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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한국에 져 16강 조기 탈락중국 한국에 져 16강 조기 탈락
    중국 한국에 져 16강 조기 탈락

    U23 아시안컵 본선 1라운드 중국 1등으로 탈락

    경기결과 : 

    중국 한국에 져 16강 조기 탈락
    중국 한국에 져 16강 조기 탈락

    한국 시간으로 19일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u23 아시안컵 B조 2차전에서 한국대표팀은 이영준 선수의 멀티골을 앞세워 중국대표팀을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일본도 UAE를 이겨 공동으로 한국과 일본이 동반 진출을 하게 되었으며 중국은 1등으로 조기 탈락 되었습니다.

    중국은 또 경우의 수를 따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이 좋아하는 경우의 수도 모두 사라져 버린 처참한 경기 성적표를 거두었습니다. 2 경기에 실점 3골 득점 0 골입니다. 역대 중국의 한국 상대 전적을 살펴보니 u23전적은  13패 3무 2승입니다.

     

    U23 아시안 컵  축구대회 1라운드 경기일정 블로그 보러가기 : 

    중국 대표팀 청야우동, 한국대표팀 황선홍 감독 경기 마친 후 기자회견 : 

    중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청야우동 감독은:

    중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청야우동 감독은 전략대로 준비하고 역습의 기회를 노렸으나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고 전에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남들보다 한 달간 먼저 합숙 훈련을 진행한 중국 대표팀이 가장 먼저 조기 탈락 위기에 직면하자 중국 소셜 미디어에는 실시간으로 분노한 팬들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 황선홍 감독은:

    힘든 부분이 있었으나 선수들이 전술적인 계획을 잘 따라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이어지는 일본전에서 비조 1위를 확정 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 마친 후 양 팀과 감독에 대한 (비난) 댓글 : 

    한국 대표팀 감독에 대한 비난 댓글:

    중국 한국에 져 16강 조기 탈락
    중국 한국에 져 16강 조기 탈락

     
    ☞  "힘든 부분이 있었으나, 선수들이 전술적인 계획을 잘 따라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  "이어지는 일본전에서 B조 1위를 확정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전략대로 준비하고 역습의 기회를 노렸으나,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  한편, 남들보다 한 달간 먼저 합숙 훈련을 진행한 중국 대표팀이 가장 먼저 조기 탈락 위기에 직면하자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실시간으로 분노한 팬들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고 동시에 현지매체들 역시 중국 대표팀을 향한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시나스포츠와 티탄망은 “기회 창출 능력에서 한국에게 완패를 당했다.”라고 전하며 소후닷컴은 “모든 대회에서 한국만 만나면 다음 라운드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진다.”며 공한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중국 한국에 중국 한국에 져 16강 조기 탈락
    중국 한국에 중국 한국에 져 16강 조기 탈락

     

    중국 네티즌의 반응 : 

    ▷ “기술도 없고 전술도 없는 경기! 30%의 점유율 축구를 위해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한 것입니까?"

     

    ▷ “우리보다 FIFA 랭킹이 낮은 국가들도 8강에 올랐습니다. 이 세대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보다 힘과 투지가 없네요..

     

    ▷ “3차전을 시청하고 싶지 않으니 그냥 돌아오세요. 지금 항공권을 예약한다면 16개국 중 1등으로 귀국할 수 있습니다!”

     

    ▷ “돼지 떼! 1950년대 선배들은 소련과 동률을 이뤘고, 80년대에는 아르헨티나를 이겼습니다. 선배들에게 미안하지 않습니까?”

     

    “중국 축구의 몰락을 보여주신 CFA와 청야오동 감독에게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뻔뻔하고, 음란하고, 사악한 감독입니다.”

     

    ▷ “기술적인 흐름에 있어서 한국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은 납득하지만, 최고의 타이밍에 반격조차 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한심하군요.”

     

    ▷ “나는 황즈하오가 피구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골키퍼 장갑을 끼고 상대의 슈팅을 피해 도망 다니는 모습을 보십시오!"

     

    ▷  “아이디어와 용기가 없다면 팀워크와 투지로 뭉쳐야 상대를 이길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에도 한국을 만나 탈락했군요..”

     

    ▷ “한국전 결과보다도 경기의 이면이 씁쓸하네요.. 한국 스트라이커는 2골을 넣는데, 우리는 골키퍼를 스트라이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젠장, 한국인 스트라이커는 미치광이입니다.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과 실용적인 움직임을 보면 정말 감탄만 나옵니다!”

     

    ▷ “휴.. 잠재력과 결정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를 보유한 한국이 부럽습니다. 이영준이 득점력이 타 이창록을 제압했네요

     

    ▷ “역시 일본보다는 한국이 힘든 상대입니다. 멍청한 실수를 최소화했음에도, 슈팅이 기회를 만들 수 없다는 게 절망스럽습니다."

     

    ▷ “기본기가 부족해 패배한 것일 뿐, 한국은 패스와 컨트롤에 있어서 압도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무승부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 "그래도 이번 경기는 퇴장자가 발생하지 않는 깨끗한 경기네요! 한국도 노골적인 반칙을 줄인다면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어쨌든 한국에게 승리를 양보했으니 구동존이(求同存異)의 정신으로 힘을 모아야 됩니다. 그들과 중국 축구의 증진을 논의해 주세요”

     

    ▷ “U23 대회는 큰 기대를 품지 않았기 때문에 승패가 상관없습니다. 다만, 시청료 15위안은 꼭 돌려주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골도중요하지만 내용은 진게임이다.

    전술도 없고 수비는 어리바리 중국이 잘했다.

     

     

    중국 한국에 져 16강 조기 탈락: U23 아시안컵 B조 1라운드 '한중전을 지켜본'  

    중국네티즌 반응 "U23 아시안컵에서 1등으로 탈락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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